일기
dreamer05/Diary 2008. 1. 22. 08:33
1. 인간이란 동물이 참 간사한 것이 그렇게 우울하다고 청승떤 일요일이 있었음에도 정신없이 바쁜 업무 싸이클 속에서 희석시켜버린다는 것이다. 바쁘고나.
2. 월요일은 직장인들이 술마시는 날인가. 해인씨와 연속 2주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런...
3. 술자리에 이어서 노래방까지. 아무도 모른다. 왜 내가 꽥꽥 거리며 그 노래를 불러 제꼈는지는.
4. 주말에 여유분을 꼭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주중 일정만으로는 정말 벅차군.
5.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가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또 희석될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인간을 망각으로 이끈다. 이런게 다 사람 사는것.
6. 오늘은 커피가 쓰다. 어제 음주 때문인가...
2. 월요일은 직장인들이 술마시는 날인가. 해인씨와 연속 2주 만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런...
3. 술자리에 이어서 노래방까지. 아무도 모른다. 왜 내가 꽥꽥 거리며 그 노래를 불러 제꼈는지는.
4. 주말에 여유분을 꼭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주중 일정만으로는 정말 벅차군.
5.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가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또 희석될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인간을 망각으로 이끈다. 이런게 다 사람 사는것.
6. 오늘은 커피가 쓰다. 어제 음주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