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dreamer05/Diary 2008. 1. 24. 08:44
1. 회사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시사인 사태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흠....그렇군. 솔직히 조금 놀랐다. 아무리 분야가 이렇게 많이 다르다지만서도....
2. 소소하게 컵라면과 김밥을 옹기종기 모여서 먹는 재미도 쏠쏠한거 같다. ㅎ
3. 해인씨와 내일 방송에 대해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다가 이런 말을 하게 됐다. "일이 우박처럼 쏟아지고 있어요. 아파요 ㅠ_ㅠ" 뭐 딱 그런 상황이랄까.
4. 방송을 하다보면 듣는 사람들의 반응과 생각이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실제로 8개월 정도 진행을 해오면서 소소한 여러가지들을 알게 되었는데 때에 따라서 내 이야기의 흡입력이 천차만별로 나뉜다는 것이다. 즉, 내가 강조하고 싶은 말, 진심으로 간절하게 하는 말들이 그냥 쉽게 지나치는 일도 있고 슥 흘려보내는 말에 큰 반응이 오기도 한다. 아아...역시 사람들마다 다 다르구나. 하는 것을 이런것을 발견할때마다 느끼게 된다.
5. 오늘도 우박을 맞이하려면 우산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초강력 합금으로 만든 우산이 필요하지 않을까 흑흑흑...
6. 그럼 뭐 오늘 또. 무사히. 굿럭~
2. 소소하게 컵라면과 김밥을 옹기종기 모여서 먹는 재미도 쏠쏠한거 같다. ㅎ
3. 해인씨와 내일 방송에 대해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다가 이런 말을 하게 됐다. "일이 우박처럼 쏟아지고 있어요. 아파요 ㅠ_ㅠ" 뭐 딱 그런 상황이랄까.
4. 방송을 하다보면 듣는 사람들의 반응과 생각이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실제로 8개월 정도 진행을 해오면서 소소한 여러가지들을 알게 되었는데 때에 따라서 내 이야기의 흡입력이 천차만별로 나뉜다는 것이다. 즉, 내가 강조하고 싶은 말, 진심으로 간절하게 하는 말들이 그냥 쉽게 지나치는 일도 있고 슥 흘려보내는 말에 큰 반응이 오기도 한다. 아아...역시 사람들마다 다 다르구나. 하는 것을 이런것을 발견할때마다 느끼게 된다.
5. 오늘도 우박을 맞이하려면 우산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초강력 합금으로 만든 우산이 필요하지 않을까 흑흑흑...
6. 그럼 뭐 오늘 또. 무사히.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