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82회 (2008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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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바스락바스락 내리는 날 글루미 카페였습니다.

연속으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뭐랄까...요즘에 다시 글루미카페에 다시 적응한 느낌이랄까요?

이사온 이후로 점점 더 편해져가는 카페입니다 ^^

괜히 저 혼자서 정신이 없었네요.

언제나 감사하구요

내일 다시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