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81회 (2008년 1월 20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울한 일요일입니다.

외롭고 고독한 일요일이죠.

시끌벅적한 시간 뒤에 홀로 있을때 찾아오는 이 기분.

오랜만에 정말 글루미한 시간을 보낸 날이었네요.

그저 바래봅니다.

오늘 편안하게 잠들 수 있기를...


내일 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