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85회 (2008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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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이번 한주는 정말 ㅠ_ㅠ 방송에 있어서 고난의 연속이로군요.

한주가 꽤나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오늘 이렇게 식구분들을 만나니 한주의 피로가 싹~ 날아간 기분이에요.
(입바른 말이 아니라 정말루요!!!)

그리고 이렇게 오랜만에 문을 열었는데
왜 이제야 왔냐며 타박하시는 식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오히려 감동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이번 한주는 푹~ 쉬기로 했으니
내일 또 찾아올겁니다 ^^

편안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