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87회 (2008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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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이후 다시 돌아오게된 일상.

이제 달콤한 시간은 지나가고 다시 반복되는 보통생활 시작이로군요.

그 우울함만큼 글루미도 오늘 한층 우울했던것 같네요.

다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때

힘내도록 해요 ^^

다시 우리 그 자리로 돌아가서

밤이면 글루미 카페에서 회포(?)나 풀자구요.


다음 주 무사히(?) 보내시고 ^^

좋은 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