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78회 (200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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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더디게 나가는 회수네요 ^^;;

중간중간 참 알수없는 암초들이 있어서

글루미 카페가 꾸준히 나아가지 못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나마 식구분들 뵐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구요 ^^

내일 (불가항력의 어떤 일만 생기지 않는다면;;;)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