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75회 (2008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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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신없는 생활만큼이나

요즘들어 정신없는 글루미 카페네요.

역시 방송은, 특히나 라디오는 참 민감한 매체라서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식구분들이 제 분위기를 파악하고 계신거 같아요.

앞으로 정말 더 잘해야지 라는 생각이 마구 드는 오늘 방송이었습니다.

뭔가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듯한 요즘이에요.

여러분들께 조금씩 차츰 안정화되는 글루미 카페로 다가가겠습니다.

^^



내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