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72회 (2008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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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이었습니다만

다행히도 방송시간은 맞춰서 왔네요 ^^

이렇게 생활이 조금 빡빡하고 힘들어도

카페 문을 열기만 하면 마음이 편해지는게

어느새 방송이 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나봐요.


저는 내일 밤에 또 오겠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