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70회 (2007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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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밤에 보내드린 글루미 카페였어요.

하루하루 외롭고 허전한 나날입니다.

이곳에서 모두 조금이나마 몸을 데우고 가셨으면해요.

저는 내일 또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