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73회 (2008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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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이사합니다.

이 집과도 안녕이고

이곳에서의 글루미 카페도 이제 안녕이네요.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문을 여는 글루미 카페에서

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