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579회 (2011년 12월 14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하헌진

반전이 거듭되었던 오늘 엘라의 외모지상주의.
하헌진이라는 뮤지션과 함께 했습니다.
그야말로 예상을 벗어나는 정보들이 가득했어요.
뭔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허한 것은 몸과 마음을 넘어서서
우리의 주변과 환경까지 기여를 하는군요.

부디 따뜻하고 편안한밤 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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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John Lennon - (Just Like) Starting Over

출중한 외모를 지닌 뮤지션들을 만나보는 주관적인 방송, 외모지상주의 (매주 수요일 1부)

듣기만 하는 음악은 가라! 멋진 음악 만큼이나 외모도 출중한 매력덩어리 뮤지션들을 집중탐구 해보는 시간입니다. 객관적 시선 보다는 주관적인 시선에 쏠려있다는 것만 참고해 주시면 되겠군요 ^^; 훌륭한 보이스의 소유자 Ella님은 L모기업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우아한 백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twitter : @ellapark)

[외모지상주의] 하헌진

1. 술과 돈

2. 지난 한해

3. 난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다네

4. 아무리 우리 헤어진 사이라 해도

5. 할 말

6. 지금 원하는 것 한 가지

7. 내일 다시 또 만나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여행스케치 - 진실에 관하여

Eddie Higgins Trio - I Remember Clifford

Duke Ellington - Solitude

Avishai Cohen - Aurora

Miles Davis Quintet - All of You

Abbey Lincoln - Lonely House

Russian Red - My Love Is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