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572회 (2011년 12월 7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Breakbot

엘라양이 수요일을 금요일로 만들어 버렸군요.
다프트 펑크와 같은 레이블에 있는 브레이크봇과 함께 했습니다.
역시 유명한 뮤지션의 곡은 어디에선가 들려오나 봅니다.
전혀 몰랐다가 이번에 확실하게 인지하게 되었군요.

연말의 묘한 분위기와 느낌은
공허함과 설레임이 뒤섞여있기 때문일거에요.
우리 식구분들의 올해 연말은...? 그리고 꿈은....?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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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Lenny Kravitz - If You Want It

출중한 외모를 지닌 뮤지션들을 만나보는 주관적인 방송, 외모지상주의 (매주 수요일 1부)

듣기만 하는 음악은 가라! 멋진 음악 만큼이나 외모도 출중한 매력덩어리 뮤지션들을 집중탐구 해보는 시간입니다. 객관적 시선 보다는 주관적인 시선에 쏠려있다는 것만 참고해 주시면 되겠군요 ^^; 훌륭한 보이스의 소유자 Ella님은 L모기업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우아한 백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twitter : @ellapark)


[외모지상주의] Breakbot

1. Baby I'm Yours
2. Extraball
3. Happy Up Here
4. Fantasy
5. Make You Mine
6. Scientologue

윤종신 - 몬스터 (Live)
Poe - Take It Easy
Guns N Roses - Since I Don't Have You
The Script - Nothing
John Mayer - Wheel
Paul Simon - Rewrite
Akakage - Antique Christmas
Acoustic Lounge - 가시나무
Pat Metheny - Dream of the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