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직후 고단한 오후

밤새 블로그 리뉴얼을 했더니 지금 사무실에 죽을만큼 졸리다.

이렇게 냉수한잔 들이키면서 글이라도 쓰면 졸음이 물러가겠지...

다행인 것은 현재 방문자수가 400명을 훌쩍 넘었다는 것.

그렇다면 오늘도 1000명 무사 달성인가 ^^;;;


이 글은 현재 WLW로 AIP 방식으로 작성하고 있다.

앞으로 짬이 나는 시간에는

이렇게 블로깅을 해나가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내 블로그가 많이 죽어있기는 했다. ㅋ


이런식으로 내 일상 하나하나를 담아가리라...

이 고단한 일상 마저도 훗날에는 추억이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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