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dreamer05/Diary 2008. 8. 11. 08:46
1. 싱숭생숭하다. 꿈에 누군가가 등장한다는건 의미심장하다.
그래서 어제도 그렇게 소주를 들이부었나...
2. 좋아하는 일이라고 무작정 덤벼드는 것은 무모하다. 가슴이 식자 머리가 뜨거워진다.
뭐 사실 불가항력이기도 했고.
3. 머리까지 식어버리고나니 갠지스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허허허...
4. 올해 여름은 유난히 뜨겁구나...
허무한 나의 꿈과 열정과 희망과 그리고 사랑마저도..
하릴없이 끄적이기를 다시 시작한다.
그래서 어제도 그렇게 소주를 들이부었나...
2. 좋아하는 일이라고 무작정 덤벼드는 것은 무모하다. 가슴이 식자 머리가 뜨거워진다.
뭐 사실 불가항력이기도 했고.
3. 머리까지 식어버리고나니 갠지스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허허허...
4. 올해 여름은 유난히 뜨겁구나...
허무한 나의 꿈과 열정과 희망과 그리고 사랑마저도..
하릴없이 끄적이기를 다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