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서고'의 묘미;;;ㅎ

가고 서고를 했다.

세번 간 판이 3판 정도

그중에는 네번도 가기도 했다.

중요한건 그 전판이 나가리 판이었다는거

푸하하하하

무려 X8

이 가고 서고 에서는 왠만하면 다들 그럭저럭 본전으로 마무리하게 되는데
(이놈의 고수들;;;)

오늘은 참으로 간만에 웃는 자와 우는 자가 극명하게 갈렸다.





쏘리~

대신 내가 비싼거 쐈자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