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서고'의 묘미;;;ㅎ
dreamer05/Diary 2007. 12. 1. 18:11
가고 서고를 했다.
세번 간 판이 3판 정도
그중에는 네번도 가기도 했다.
중요한건 그 전판이 나가리 판이었다는거
푸하하하하
무려 X8
이 가고 서고 에서는 왠만하면 다들 그럭저럭 본전으로 마무리하게 되는데
(이놈의 고수들;;;)
오늘은 참으로 간만에 웃는 자와 우는 자가 극명하게 갈렸다.
쏘리~
대신 내가 비싼거 쐈자녀? ㅋㅋㅋ
세번 간 판이 3판 정도
그중에는 네번도 가기도 했다.
중요한건 그 전판이 나가리 판이었다는거
푸하하하하
무려 X8
이 가고 서고 에서는 왠만하면 다들 그럭저럭 본전으로 마무리하게 되는데
(이놈의 고수들;;;)
오늘은 참으로 간만에 웃는 자와 우는 자가 극명하게 갈렸다.
쏘리~
대신 내가 비싼거 쐈자녀? ㅋㅋㅋ
'dreamer05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널목도 이젠 안녕 (0) | 2007.12.24 |
---|---|
참으로 잡다한 여러 욕구들의 짬뽕 (0) | 2007.12.17 |
거의 1년만에 직딩으로 복귀 (0) | 2007.11.30 |
[Gloomy Cafe 관련 기사] (동덕여대 학보사) (0) | 2007.11.06 |
2007 고연전 행정5반 99 모임 (1) | 2007.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