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직딩으로 복귀
dreamer05/Diary 2007. 11. 30. 15:44
거참...그동안 얼마나 쓸 말과 일이 없었으면;;;
백수의 삶은 그야말로 백지장처럼 하얗고 고결했던가;; ㅎ
지난번 회사를 그만둘 때가 12월이었으니
탱자탱자 논지가 어언 1년이 다 되어간다.
어쨌거나 이렇게 다시 직딩이 되어보니
먹고살 방도를 찾았다는 안도감보다는 다시 직딩생활로의 회귀가 걱정되는;;;; ㄷㄷ
ㅎㅎ
이것도 배부른 투정인가?
여튼
이렇게 다시 직딩으로 복귀.
백수의 삶은 그야말로 백지장처럼 하얗고 고결했던가;; ㅎ
지난번 회사를 그만둘 때가 12월이었으니
탱자탱자 논지가 어언 1년이 다 되어간다.
어쨌거나 이렇게 다시 직딩이 되어보니
먹고살 방도를 찾았다는 안도감보다는 다시 직딩생활로의 회귀가 걱정되는;;;; ㄷㄷ
ㅎㅎ
이것도 배부른 투정인가?
여튼
이렇게 다시 직딩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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