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en: First Class] 이성을 죽이는 극강의 엔터테인먼트
Movie 2011. 6. 17. 03:30
|
1.
이 영화를 본지 어언 일주일.
그런데 그동안 코멘트를 적을 수 없었던 이유는
적을 말이 당췌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지금도 별반 다를 바 없는데
슈퍼에이트 적으려다 보니;;;
2.
이것 한가지는 기억이 난다.
영화를 보는동안 단 한순간의 잡념도 없었다는 사실.
이런 극강의 엔터테인먼트를 만난적이 도대체 언제였던가...
3.
엑스맨을 좋아했던 사람은 무조건 관람!
엑스맨이 별로였다는 사람은 이번을 기회로 역순으로 가보기를!
4.
영화는 무릇 즐겁게 보는 것이 목적.
그렇다면 오랜만에 정말 제대로된 영화를 만났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Am Number Four] 본편을 위한 가벼운 프리퀄 (0) | 2011.06.19 |
---|---|
[슈퍼 에이트 Super 8] 스필버그와 에이브람스의 짬짜면 (0) | 2011.06.17 |
[바람의 소리 風聲 The Message] 오랜만에 만난 스릴러 수작 (1) | 2011.06.08 |
[The Story of the Star Wars Trilogy] 스타워즈 팬이라면... (0) | 2011.06.07 |
[상실의 시대] 에라이...이 세심하고 연약한 청춘들아 (0)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