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食後朝


1. 회식 다음날 아침의 고요함....ㅋㅋ

2. 흠...어버이의 날이다. 무슨 선물을 해드려야 할까? 그나저나 오늘 일찍 퇴근해서 내려갈 수는 있을까? 쩝;;;

3. 요새 술이 예전만큼 들어가지 않는 건, 그리고 쉬 피곤해하거나 취하는건 분명 체력때문! 술 먹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4. 벌써 5월이다. 그리고 1/3이 지났다. 올해에는....?

5. 마음을 먹었다. 5/15 공연은 혼자 보러 가야지. 오랜만에.

6. 슬슬 준비할 때가 되어간다. 어찌보면 이런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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