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요새 정말 방송할 시간이 안되는군요.

정말 하루살이 처럼 살고 있습니다.

아침 6시에 태어(?)나 밤 10시가 넘어 죽는(?) 그런 일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 조금의 희소식은 있습니다.

글루미 카페가 기사를 탄다는 사실입니다. ^^;;

디지털 타임즈라는 신문에 들어가는 내용인데

뭐...나름 획기적이지 않나요. ^^;;

나중에 기사 나오면 보여드릴게요 ^^



오늘도 이렇게 방송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게아녀'님이 보내주신 이메일만 자꾸 머리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이 감사함을 표현할 때가 얼른 와야할텐데... ㅠ_ㅠ



이렇게 전 오늘도 지친몸을 뉘이며

내일은 방송할 수 있을까를 걱정하며 눈을 감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