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씨에게 졌던 빚...
dreamer05/Made by 夢 2008. 2. 15. 01:48
故 이영훈씨의 음악이 저에게 준 추억의 토막 하나가
이렇게 흔적으로 남아있습니다.
BGM : 이영훈 - 안개꽃 추억으로
다른 국원들이 방송국에서 일정하는 동안
집에서 폐인처럼 혼자 처박혀 만들었던...
3일 밤을 새고 홀로 담배를 피며 완을 보던 그때...
그때의 추억을 잊을 수가 없군요.
(그때 함께 만들었던 Flash 영상은 나중에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렇게 흔적으로 남아있습니다.
<2004 석탑방송제 '숫자의 꿈' Final>
BGM : 이영훈 - 안개꽃 추억으로
다른 국원들이 방송국에서 일정하는 동안
집에서 폐인처럼 혼자 처박혀 만들었던...
3일 밤을 새고 홀로 담배를 피며 완을 보던 그때...
그때의 추억을 잊을 수가 없군요.
(그때 함께 만들었던 Flash 영상은 나중에 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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