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94회 (2007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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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술은 새부대에 라는 말이 있던가요.

오늘 새 컴퓨터를 도입했는데 새로운 방송은 커녕

모자란 방송이었던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늘 도착한 컴퓨터이니만큼 조금 더 다듬어서 내일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갈게요 ^^



3일만이죠? 오랜만에 방송을 하니 또 기분좋은 긴장감이 스르륵 몰리더군요.

식구분들 오랜만(?)에 보니 기분도 너무 좋았구요.



요새 제가 정신이 없는 바람에 조금 방송에 소홀한거 같아요.

그래도 언제나 따뜻하게 이해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자꾸 마이크를 잡게 됩니다 ^^ 언제나 고마워요~



저는 내일 자정에 올게요 ^^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