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93회 (2007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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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음악들과 함께한 일요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깜짝(?) 이벤트가 있었죠.

보이차님이 올려주신 시를 음악과 함께 낭독해봤는데요.

좋은 시를 망친것은 아닌지 내심 걱정됩니다.

다들 어떠셨는지요.



월요일이 다가왔군요.

다들 바쁘지만 알찬 일주일을 시작하시기 바라면서

저는 내일 자정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