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이쪽도 이런 판이 존재했던 것인가

섭외 과정에서 계속 부딪히게 되는 부분.
티켓판매에 대한 부분이다.

뮤지션이나 매니저들은 시간도 허락하고 참여하고 싶지만
기존에 짜여져 있는 판이 있기 때문에 별도로 협의를 해야 한다는 것...
흠...


의외인데.
나름 자유의 공간인줄 알았는데. 


시스템이란 때론 역작용을 하기도 하는구나 ㅋ
역시 시점, 관점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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