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521회 (2011년 10월 12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W (Where The Story Ends)

엘라양과 함께했던 외모지상주의!
오늘은 W의 음악들과 함께 했습니다.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ㅎㅎ
시간 관계상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군요.
하지만 멋진 음악을 하는 밴드임에는 분명하죠.

가을기운이 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주변도 한번 둘러보는 여유와 함께 하시길...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 팟캐스트로 글루미카페를 들어보세요! [팟캐스트 구독하기]
※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선곡표]

Lifehouse - My Precious

출중한 외모를 지닌 뮤지션들을 만나보는 주관적인 방송, 외모지상주의 (매주 수요일 1부)

듣기만 하는 음악은 가라! 멋진 음악 만큼이나 외모도 출중한 매력덩어리 뮤지션들을 집중탐구 해보는 시간입니다. 객관적 시선 보다는 주관적인 시선에 쏠려있다는 것만 참고해 주시면 되겠군요 ^^; 훌륭한 보이스의 소유자 Ella님은 L모기업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우아한 백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twitter : @ellapark)

[외모지상주의] W (Where The Story Ends)

1. 침식 (안내섬광(眼內閃光), 2001)

2. 소년세계 (Where The Story Ends, 2005)

3. 달빛처럼 (크크섬의 비밀, 2008)

4. 오빠가 돌아왔다 (W & Whale Hardboiled, 2008)

5. Burlesque (CIRCUSSSS, 2011)

6. Bubble Shower (Where The Story Ends, 2005)

메이트(mate) - 늦은 아침

Mondo Grosso - STAR SUITE III : North Star

The Swell Season - The Verb

Maria Taylor - Like It Does

Lester Young & Teddy Wilson - Lou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