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만남, 생소한 다짐.

더글라스 형님과 싱가폴 투자회사 오너 해리와 만남.
오랜만에 짧은 영어로 이런저런 대화 나누니 거참...ㅋ (+누님과 누님 친구분도)

게코스 테라스 참 오랜만에 방문했고.
게다가 자리는 그 자리 바로 앞쪽. 허허...

뭐 여튼.
이후 올댓재즈 오랜만에 입성.

전성조 퀸텟 (원래는 식스텟;;)



해리가 즐겁게 즐기다 간거 같아서 다행.
뭐 연은 이렇게 계속 이어지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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