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맨날 좋은 사람들

1학년때부터 붙어댕기면서 낄낄거린 사이들.
이른 바 노땅클럽.
삼수생 2명에 재수생 하나,
그리고 현역 나 (응? 나는 왜 이 무리에? ㅠ)


동양정치 부문 전문가 송 박사, 요새는 '주역'에 =_= ㅎ

알고보면 부동산 재벌, 은행원 남씨

복지부동 공무원, 보수화의 전형, 김옹.

(보수적이다보니 결혼도 가장 먼저? ㅋㅋ)

이중가면 놈팽이.

그런데 이날 나 술병도 아니고
감기몸살에 걸렸단 말이지;;;

설마 누군가 신종플루 보균자는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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