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60회 (2007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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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루미 카페가 여러분들에게 편안한 휴식이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제 고뿔이 가장 아픈 법이라더니

제 피곤이 앞서 잔잔한 휴식의 곡들을 찾게 되는군요.

다들 편안한밤 되시구요.

내일 해인씨와 함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