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59회 (2007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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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 감기약에 취해서 밤에 취해서 음악에 취해서

헤롱헤롱했던 방송이었어요 ^^;

사실 2부에서 음악이 나갈때 꾸벅꾸벅 졸기도 했다는 ㅎㅎ

그래도 다행히 방송사고는 없었죠? ㅋㅋ

이렇게 피곤해도 우리 식구분들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그렇지 않다면 제 성격에 이렇게 할수가 없어요.
(이건 정말 진심이에요)

그만큼 식구분들의 존재감과 위력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ㅎ

저 많이 기댈테니까 지탱 좀 해주세요 ^^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언제나 늘 그렇듯 감사합니다.

내일(?) ㅎ 아니 이따 밤에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