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06회 (2007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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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이 음악방송 시간이었습니다.

그냥...그냥 음악들과 이야기들...

이 부질없는 넋두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조용하고 고요한 일요일 밤이었어요.



저는 내일 자정에 오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