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02회 (2007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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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른이라는 이름이 아직 두려운 그대에게'라는 주제로 음악들을 들어봤어요.

왠지 어제의 술자리의 대화들이 떠올라 이런 이야기들을 해봤는데요.

다들 어떠셨을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내일 자정에 다시 오겠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