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CP 2011 Video : 유영민 Quartet #1 Do Song


파티 오프닝 멘트와 함께 시작된 연주는 유영민 Quartet 의 Do Song 이었습니다. 재즈 베이시스트 유영민을 중심으로 한승민(Saxophone), 이창훈(Drum), 이한응(Piano)으로 구성된 그들의 연주는 글루미카페가 주최한 파티의 첫 곡으로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연주였죠. 리허설 때와 또 다른 정갈한 그들의 연주는 순식간에 파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 회선이 허락한다면 1080p(HD) 전체화면으로 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