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54회 (2007년 7월 11일) 질풍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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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부는 '존도우소년'의 <질풍노도>와 함께했습니다.

지난주와는 또 다른 사뭇 잔잔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이 됐죠 ^^;;;

음악들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



오늘은 비때문인제 버퍼링도 많았고

여러가지로 방송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다들 들어주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저는 내일 자정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