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47회 (2007년 7월 4일) 질풍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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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부는 '존도우소년'님과 함께 했습니다.

<질풍노도> 코너 어떠셨나요?

적나라한 현실의 아픔과 루저들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어요.

역시 존도우님 답다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내일은 Ryu의 <미타카 라디오> 코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기대해 주시구요 ^^

저는 내일 자정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식구분들 내일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