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533회 (2011년 10월 24일) Oh Sunny Track : 명작 스캔들 - Max Steiner
Gloomy Cafe/오써니트랙(Sunny) 2011. 10. 25. 01:17
써니님 오늘 명작들을 들고 오셨군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카사블랑카'.
어우....영화 하나로도 파고들기가 참 어려운데 말이죠.
오랜만에 오신 써니님의 낭랑한 목소리와 함께 하시길...^^
내일은 제가...SBS에 나오는 날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ㅎ
10월25일(화) 오전 11:00~12:00 SBS 러브FM에 출연합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
다들 따뜻한 외투와 함께 외출하시기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카사블랑카'.
어우....영화 하나로도 파고들기가 참 어려운데 말이죠.
오랜만에 오신 써니님의 낭랑한 목소리와 함께 하시길...^^
내일은 제가...SBS에 나오는 날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ㅎ
10월25일(화) 오전 11:00~12:00 SBS 러브FM에 출연합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
다들 따뜻한 외투와 함께 외출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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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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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이상은(Lee Tzsche) - 둥글게
햇살처럼 월요병을 녹이는 OST, Oh Sunny Track (매주 월요일 1부)
1. Gone With The Wind
2. Casablanca
라디오에 무한열정을 가지고 계신 써니님은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다크서클이 잔뜩 내려오는 월요일 밤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Jazz 공연도 진행하시는 써니님은 올레스퀘어에서 직접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blog : 감성소녀 철딱선이 http://blog.naver.com/sunnydacom)
[Oh! Sunny Track] 명작 스캔들 : Max Steiner
1. Gone With The Wind
- Main Title
- Ashley And Scarlett
- Dance Montager
2. Casablanca
- It Had To Be You / Shine
- Knock on Wood
- As Time Goes By
오늘의 Oh Sunny Track
Caetano Veloso - Un Vestido Y Un Amor
Kill Bill Vol. 1 - The Grand Duel (Parte Prima)(Luis Bacalov)
테테 - Romantico
Thelonious Monk - Just a Gigolo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Joshua Redman - We Had a S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