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514회 (2011년 10월 3일) Oh Sunny Track : Gloomy Jazz Festival (재즈입문가이드)
Gloomy Cafe/오써니트랙(Sunny) 2011. 10. 4. 01:05
영화음악은 우리에게 참 친숙하죠.
그곳에서 재즈의 기운을 쏙쏙 뽑아서 들어보면 어떨까요?
오늘 오써니트랙은 이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
참 감미롭고 편안한 시간이었죠?
길게 느껴졌던 연휴가 지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뭔가 뻑적지근한 가을축제가 휩쓸고 지나간 기분.
이 기운으로 다시 일상을 살아가야겠죠.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그곳에서 재즈의 기운을 쏙쏙 뽑아서 들어보면 어떨까요?
오늘 오써니트랙은 이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
참 감미롭고 편안한 시간이었죠?
길게 느껴졌던 연휴가 지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뭔가 뻑적지근한 가을축제가 휩쓸고 지나간 기분.
이 기운으로 다시 일상을 살아가야겠죠.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 팟캐스트로 글루미카페를 들어보세요! [팟캐스트 구독하기]
※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선곡표]
Amy Winehouse - October Song
햇살처럼 월요병을 녹이는 OST, Oh Sunny Track (매주 월요일 1부)
1. Audrey Hepburn - Moon River (티파니에서 아침을)
라디오에 무한열정을 가지고 계신 써니님은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다크서클이 잔뜩 내려오는 월요일 밤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Jazz 공연도 진행하시는 써니님은 올레스퀘어에서 직접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blog : 감성소녀 철딱선이 http://blog.naver.com/sunnydacom)
[Oh! Sunny Track] Gloomy Jazz Festival (재즈입문가이드)
1. Audrey Hepburn - Moon River (티파니에서 아침을)
2. Sarah Vaughan - Misty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3. Ella Fitzgerald -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4. Eddie Higgins Quintet - Autumn Leaves
5. Amy Winehouse, Tony Bennett - Body And Soul
6. Branford Marsalis Quartet - Mo' Better Blues
7. Edith Piaf - La Vie En Rose (라비앙 로즈 OST)
오늘의 Oh Sunny Track
Hamel - Demise
M83 - Midnight City
Steve Barakatt - I'm Sorry
Quincy Jones - One Hundred Ways (James Ingram)
Nujabes - Reflection Eternal
김현철 - Must Say Goodbye
Red Garland Trio - Gone Again
Tuck & Patti - Song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