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487회 (2011년 8월 24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아마츄어증폭기
Gloomy Cafe/외모지상주의(Ella) 2011. 8. 25. 01:07
그럼 오늘 성공하신 걸겁니다 ^^;;
엘라양이 데리고온 뮤지션이 그 길로 인도할거니까요.
아마츄어증폭기와 함께 했습니다.
휘유...잠시 길을 잃을뻔 했어요.
요즘 제가 자꾸 현실과 거리를 두려 하는거 같습니다.
뭔가 자신감이 결여된 듯한 느낌?
가을기운과 겹쳐서 더더욱 그런거 같네요.
내일부터 힘을 좀 내야할거 같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 팟캐스트로 글루미카페를 들어보세요! [팟캐스트 구독하기]
※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선곡표]
Rooster - Deep And Meaningless
출중한 외모를 지닌 뮤지션들을 만나보는 주관적인 방송, 외모지상주의 (매주 수요일 1부)
듣기만 하는 음악은 가라! 멋진 음악 만큼이나 외모도 출중한 매력덩어리 뮤지션들을 집중탐구 해보는 시간입니다. 객관적 시선 보다는 주관적인 시선에 쏠려있다는 것만 참고해 주시면 되겠군요 ^^; 훌륭한 보이스의 소유자 Ella님은 L모기업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우아한 백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twitter : @ellapark)
Ethan Hawke - I'm Nuthin'
Andrew Belle - Static Waves (w Katie Herzig)
Madeleine Peyroux - I Threw It All Away
Lenny Kravitz - This Moment is All There Is
Nick Lachey - On and On
Joshua Redman - Soul Dance
Woody Herman & Friends - I Got It Bad (And That Ain't Good)
'Gloomy Cafe > 외모지상주의(Ella)' 카테고리의 다른 글
Gloomy Cafe 500회 (2011년 9월 14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주인장을 닮은 뮤지션 / 식구분들과 전화통화 (0) | 2011.09.15 |
---|---|
Gloomy Cafe 492회 (2011년 8월 31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James Blake (0) | 2011.09.01 |
Gloomy Cafe 478회 (2011년 8월 3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김사랑 (0) | 2011.08.04 |
Gloomy Cafe 473회 (2011년 7월 27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비오는 밤의 청승 (조월) (0) | 2011.07.28 |
Gloomy Cafe 462회 (2011년 7월 13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 파리, 바르셀로나, 그리고 서울 (0)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