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26회 (2007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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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인장이 너무 우울했는데

여러분들과의 대화 (더 확실한 단어는 수다 ^^;;;) 덕분에 많이 풀렸습니다.

카페식구 분들이 제 방송에 어떤 이유로 오시는지는 확실하게 모르지만

제가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이유는 확실한거 같군요.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이제 일요일이군요.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