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지산

이 겨울 다가기 전에 스키 한번 타야하지 않겠냐던 다짐.

쫄룡과 지산리조트로.

중간에 어느 아저씨와 제대로 추돌해서 왼쪽어깨는 아직도 뻐근.











그리고 추억은 왠지 씁쓸.

여튼 올해 아숩지 않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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