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302회 (2010년 11월 24일) Ella의 '외모지상주의'



다시 2주만에 만난 엘라양이었습니다.
오늘 '외모지상주의'에서는 언니네이발관을 만나보았는데요.
음악은 좋아했지만 이들의 뒷이야기들을 잘 모르셨다면
무척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음...이것저것 할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는게 나을거 같아요.
다들 편안한밤 보내시길 바라며...


※ 팟캐스트는 저작권 문제가 완료되는대로 올라갈 예정 입니다.
※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듣는 방법]


[선곡표]

루싸이트 토끼(Lucite Tokki) - 수요일(Piano lesson)

Ella의 '외모지상주의' : 언니네이발관

1. 2집 후일담 -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
2. 3집 꿈의 팝송 - 나를 잊었나요
3. 4집 순간을 믿어요 - 꿈의 팝송
4.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 가장 보통의 존재

언니네이발관 - 순간을 믿어요
Josh Rouse - Love Vibration
Bell X1 - Eve, The Apple Of My Eye (아프리카의달님 신청곡)
Babyface - U Should Know
Raul Midon - If You're Gonna Leave
Branford Marsalis Quartet - Harlem Blues [Acapulco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