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0회 (2007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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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즐겁게 방송했습니다.

문득 어느분이 저에게 왜 우울 컨셉이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거기에 대해서 방송에서도 말슴드렸지만
"그냥 제가 좋아서" 입니다. ^^;;
방송도 "그냥 제가 좋아서" ^^

사실 밤 12부터 새벽 2시까지 방송을 매일 하면서
몸이 좀 힘들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즐겁기에 계속 해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제 생활에서 유일한 낙입니다. ^^

내일 또 봐요~


[공지]

내일은 말씀드린대로 "Ryu의 J-Pop"(가제) 코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부는 Ryu 와 함께 일본음악의 세계로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