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r05의 트위터 - 2010년 03월 20일

RT @Suhenn: 동감. RT @hanaholic_: 연애를 즐기기엔 생각이 너무 무겁고 결혼을 하기엔 마음이 너무 경직되어 있다. 불장난을 하기엔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고 사랑을 입에 올리기엔 아직도 너무 철부지일뿐. #hanaholic - 8:57 #

친구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가는 중... 아침에 문득 걸려온 친구의 전화, 어두운 날씨...울적해지는군요. http://twitpic.com/19o5ub - 12:17 #

역시 레니는 언제나 만족을 ^^ http://twitpic.com/19prby - 16:24 #

코린 베일리 래 역시... http://twitpic.com/19prr9 - 16:27 #

오늘 같은 날씨와 참 잘 어울리는 목소리. 레이첼 야마가타. http://twitpic.com/19puvt - 16:43 #

오늘도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http://twitpic.com/19pved - 16:46 #

부럽 ㅠ RT @zakkykim: 앵콜이 끝난후 제프백에게 "우린 caz we've..를 듣기위해 30년을 기다렸습니다. 그 노래를 모든관객들을 위해 마지막으로연주해주세요"하고말하자, "그렇다면 당연히 해야지"[긴글] http://dw.am/L1Fli -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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