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김훈의 만남 - 소통의 가능성

아....간만에 훈훈한 기사가 하나 떴다.

홍세화와 김훈의 만남...

이런식으로 우리사회의 가능성이 열려가는것 아닐까?

이 두 지식인의 대화에 모두가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화란 바로 이런 것이다.


이런 자리를 마련한 한겨레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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