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97회 (2008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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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분들과의 만남이 있던 주말이 지나고

다시 한주가 시작하려 합니다.

한순간 즐거운 추억이 지나가고

이렇게 다시 일상으로 가네요.

그래도 이렇게 추억을 주식삼아, 연료삼아

또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겠죠 ^^

다들 좋은 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