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45회 (2007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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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틀만에 찾아온 방송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공간이 너무 그리웠다는...

이젠 정말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군요. 글루미 카페...

식구 분들의 아이디가 저에게 이렇게 편안한 안도감을 주는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더랩니다.

너무 감사하구요 ^^

저는 내일 "바다 위의 피아노" 코너지기 해인씨와 함께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