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12회 (2007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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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와 시린 마음.

오늘 와주신 분들의 상황들이

딱 이 표현과 맞아 떨어지는군요.

휴가복귀 전날, 알바 짤린 날.

그래도 다 잘될거에요 ^^

본인들도 다들 잘 아시죠?




오늘 방송중에 재채기를 참느라 혼났습니다.

이제 집에서 입는 옷도 긴바지, 긴팔로 바꿔야 할거 같아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편안한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 또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