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103회 (2007년 9월 20일) 미타카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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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경험이었습니다.

12시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1시라니요. ㅡ_ㅡa

여튼 덕분에 방송은 3시까지 이어졌지요 ㅋ

방송을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을 겪게 되는거 같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덕에 오늘은 이래저래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1부 미타카 라디오도 그랬고 2부 비와 관련된 음악을 들을때도 말이죠.

1년만에 학교수업을 듣는 제가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이래저래 피곤이 쌓여가는군요 ㅋ



그래도 내일 역시 여러분을 만나야겠죠? ^^

다들 편안한밤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