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655회 (2012년 3월 29일) 신보 소개|Acid Jazz & New Age
Gloomy Cafe/정규방송 2012. 3. 30. 01:04
신보 3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음악들에서도 봄기운이 스물스물 오는거 같아요.
그리고 2부에는
애시드 재즈와 뉴에이지를 비교해 보는 시간.
레오님의 문의 덕분에 한번 진행해 봤습니다.
꽤나 까다로운 이슈지만
한번 짚고 넘어가면 좋을거 같아서 준비했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군요.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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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표]
허밍 어반 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 - Hello Stranger
김형중 - 봄이라서 좋아
Buscemi - Gloomy Business (Jazz Rework) (Fay Lovsky)
Vinicius Cantuaria - Orla
김C - 옥상에서 부르는 노래
Jack Johnson - Wasting Time
Tim Hardin - If I Were a Carpenter
3호선 버터플라이(3호선 Butterfly) - 깊은 밤 안개 속
모던스팟(Modern Spot) - Need Your Dream
Henning Berg, John Taylor - Confluence
Brand New Heavies - Dream On Dreamer
Fourplay - Chant
George Winston - Cast Your Fate to the Wind
Steve Barakatt - Rainbow Bridge
Joe Hisaishi - Whit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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