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577회 (2011년 12월 12일)
Gloomy Cafe/정규방송 2011. 12. 13. 01:04
직선처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인생 속에서
잠시 나선형 처럼 우회하는 부분들
분명히 필요합니다.
우리 식구분들은 이런 나선형을
마음 속에 얼마나 품고 살아가시나요?
오늘 저도 새삼스레 이런 나선형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잠시 나선형 처럼 우회하는 부분들
분명히 필요합니다.
우리 식구분들은 이런 나선형을
마음 속에 얼마나 품고 살아가시나요?
오늘 저도 새삼스레 이런 나선형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
※ 팟캐스트로 글루미카페를 들어보세요! [팟캐스트 구독하기]
※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 다시듣기는 세이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듣는 방법]
[선곡표]
Michael Buble - At This Moment
Madonna - Take A Bow
박효신 - 나처럼
Quincy Jones - You Put A Move On My Heart
KT Tunstall - (Still A) Weirdo
못(Mot) - Love Song
Quruli - Highway ハイウェイ
Yoko Kanno - Flying Teapot
Sean Lennon - Tomorrow
Anna Nalick - Breathe (2 AM)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Bill Withers - Lean On Me
테테 - Romantico
Josh Rouse - The Last Train
Antony & The Johnsons - Spiralling (with Devendra Banhart)
Ketil Bjornstad & David Darling - The River VI
Regine Velasquez - Reason Enough
James Blunt - Goodbye My Lover
'Gloomy Cafe > 정규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Gloomy Cafe 580회 (2011년 12월 15일) (0) | 2011.12.16 |
---|---|
Gloomy Cafe 578회 (2011년 12월 13일) (0) | 2011.12.14 |
Gloomy Cafe 571회 (2011년 12월 6일) (0) | 2011.12.07 |
Gloomy Cafe 570회 (2011년 12월 5일) (0) | 2011.12.06 |
Gloomy Cafe 569회 (2011년 12월 4일) (0) | 201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