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Cafe 52회 (2007년 7월 9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주와 한주의 경계에 함께한 Gloomy Cafe.

오늘은 '바다'에 관련된 음악들을 쭉 들어봤습니다.

늦은 일요일밤 편안한 휴식이 되었을지 모르겠군요.



내일은 '꿈을날다'님의 <성악의 정원> 코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실겁니다 ^^



내일 자정에 또 봐요 ^^